노니 과립 중금속 없는 효과 안전하게 먹자

노니 과립이 여러가지 tv 건강프로그램에서 다루어지고 있는데요 분말 가루와는 다르게 노니쥬스 형태로 섭취하는거라서 어린 아이들도 거부감없이 먹는다는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과거 20년전에는 원산지에서 만병통치약이라는 별칭이 있을정도로 효능이 아주 좋았는데요. 하와이나 말레이사같은 곳에서는 민간요법의 약재로도 사용되었을만큼 효능이 좋습니다. 노니 재배하는곳을 보자면 화산토양이 기반이 되어야 하기때문에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들다고 하는데요. 종류에 따라서 덤불처럼 생긴것도 있고 엄청나게 높게 자라는것도 있는만큼 그 모습도 참 다양하답니다.

노니 냄새는 1년동안 계속 향기로운 냄새가 나고 하얀색깔의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생긴 모양은 감자를 닮았다고 하는데요. 사진을 보면 약간 모양새는 비슷하기는 하네요. 이러한 노니는 다양한 형태로 제조가 되어서 분말이나 건조된 형식도 있고 비누나 커피 등 다양한 형식으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얼려서 건조를 하는 과립은 특히나 영양소의 손실이 적어서 몸에도 더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맛을 보았을 때는 엄청나게 인상을 찌푸릴수밖에 없는 향기가 난답니다. 몸에 좋은약이 쓰다고 하던가요. 그 말을 정확히 알려주는 작물인것 같습니다.

노니 쇳가루 검출 제품들이 소개됨에 따라서 네티즌들과 해당 업체의 상품을 복용하던 사람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되는데요. 하지만 그런 사실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식물 자체는 몸에 좋은것에 틀림이 없답니다. 해독작용이 있는 노니 효능은 몸에 쌓여있는 수분을 빼내어주는 역할을 해서 붓기도 빼준다고 하네요. 유해성분도 제거해주는만큼 다른 건강식품들이 그저 영양소만 쌓아주는것에 비해서 좋은 효과가 있다는걸 알수있답니다. 혈액순환도 개선해주는데다가 과립형태에는 중금속이 많이 없다는 제품들이 있는데요. 그런것들만 골라서 먹는다면 노니의 효능을 모두 맛볼수 있으면서 일일권장량도 지키며 부작용도 피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