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단점 결함

신형 k7 프리미어 2.5 결함이 났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자동차 동호회 회원들을 비롯해서 전국적으로 난리가 났었지요. 물론 차량마다 차이는 있어서 어느정도 뽑기운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주행을 하면서 단점이 밝혀진 것은 변함이 없으니 이에 대해서 미리 주의를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최신형으로 장기렌트나 중고차가 아닌 신차를 계획중인 분들이라면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합해서 내린 결론이니 아래를 확인하셨으면 좋겠네요.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결함

달리는 도중에 갑자기 시동꺼짐 현상이 발생한다면 정말 위험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언덕을 달리거나 멈춘다음에 다시 출발하려고 할때 멈춘 사람이 있다고 해요. 공식적으로 기아는 ECU 라는것을 바꾸면 해결되는 문제라고 하니 걱정은 크게 되지 않으며 모든 차가 리콜하는건 아니니까 일단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k7 프리미어 2.5에는 엔진 부조가 일어난다고 하는데 언덕길에서 심하게 발생하며 점점 타는시간이 늘어날때마다 자주 발생한다고 하니 이에 대해서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K7 프리미어 2.5 리콜

엔진부조나 시동꺼짐 현상이 심하다면 리콜을 해준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k7과 쌍용 포드 퓨전에서는 결함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다는걸 발견하고 자발적인 리콜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형에서는 발생하지 않던 결함이 2.5 가솔린에 발생한 것으로 보아서 신형 엔진에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요. 시동꺼짐 증상으로 5천대 정도가 리콜된다고하니 손해가 막심할텐데 그래도 이렇게 기아측에서 마음먹고 자신의 문제를 인정한다는 점에서 괜찮은 기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